5주 된 새끼 고양이의 수양 아빠가 된 이 래브라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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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공원에서 구조된 작은 새끼 고양이와 우정이 싹튼 래브라도가 있다.

두 녀석은 '배터시 개, 고양이 보호소'에서 처음 만났는데, 곧장 절친이 됐다.

떼어 놓으려야 떼어 놓을 수가 없게 된 반려견 바니와 반려묘 에이바. 바니는 에이바의 아빠 노릇을 정말로 진지하게 여긴다(믿기 어렵다? 위 동영상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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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시 보호소 스태프는 태어난 지 며칠도 안 되는 에이바를 공원에서 처음 발견했다. 아직도 너무 어린 이 녀석은 두 시간마다 젓병으로 먹이를 먹는다.

바니와 에이바는 배터시 보호소에서 온종일을 함께 보낸다.

이젠 바니가 에이바를 안고 있는 모습, 함께 노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 됐다. 바니는 또 에이바가 사무실을 돌아다니다가 혹시라도 다칠까 봐 늘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배터시 스태프에 의하면 두 녀석은 텔레비전도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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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도 에이바처럼 어렵게 컸다. 동물농장에서 태어난 바니를 입양한 새 주인들은 너무나 활달한 강아지가 부담스러웠다.

바니의 새 주인들은 녀석을 2014년에 배터시 보호소에 넘겼는데, 바니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배터시의 수석 간호사 레이첼 애브디가 녀석을 정식으로 입양했다.

애브디는 "바니는 애이바를 너무나 예뻐한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침마다 사무실에 더 빨리 못 와서 야단이다."라고 말했다.

"당연히 에이바에게도 도움이 된다. 엄마도 형제도 없는 녀석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놀이 상대가 생겼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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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는 이미 입양이 확정된 상태다. 배터시 보호소를 떠나도 안전할 때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성견과 성묘 중엔 아직도 집이 없는 녀석이 많다.

애브디의 말이다. "어려웠던 시절을 뒤로 하고 저렇게 잘 지내는 녀석들을 보면 정말로 기쁘다."

반려견이나 반려묘 입양에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하시라.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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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