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체중을 엄청 불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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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파이터’, ‘빅쇼트’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저스트 자레드'의 보도에 따르면, 2017년 토론토 국제영회제에 상영된 자신의 작품 ‘하스타일’(Hostiles)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서 그를 본 영화팬들은 달라진 베일의 모습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christian bale

체중을 많이 불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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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찬 베일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파이를 정말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파이가 너무 좋아서 파이를 많이 먹다가 살이찐 건 아니었다. 베일은 곧 촬영에 들어갈 차기작인 ‘백시트’(Backseat)에서 전 미국 부통령인 딕 체니를 연기할 예정이다.

‘백시트’는 ‘빅쇼트’에서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한 아담 맥케이 감독이 연출하는 딕 체니의 전기영화다. 아래는 딕 체니가 부통령이던 시절의 사진이다.

dick cheney

크리스찬 베일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현재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크리스찬 베일이 작품을 위해 살을 찌운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식은 좀 달랐지만 그는 이미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도 평소보다 약 45kg을 찌우고 근육량을 늘렸었다. 또 2004년에 출연한 영화 ‘머시니스트’에서는 불면증으로 야위어가는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30kg 가량을 감량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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