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새 운동화는 아빠가 신던 낡은 운동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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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발렌시아가, 오른쪽은 낡은 운동화.

발렌시아가가 또다시 엄청난 신제품을 내놨다. 아주 낡은 듯 보이는 운동화다.

발렌시아가의 이 운동화는 구찌의 2천 달러(한화 226만 원)짜리 '염소 털' 슬리퍼보다 저렴한 가격(980달러, 한화 110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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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소재로 만들어진 오버사이즈 운동화"는 일부러 낡은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으며, 총 네 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발렌시아가 운동화의 출시 소식에 모두가 신났던 건 아니다.

마음이 아프다. 이 발렌시아가 운동화는 엄마가 차고에 보관해둔 엄청 오래된 신발 같다.

발렌시아가의 새 운동화가 500파운드짜리라고 한다. 근데 학교 분실물 함에서나 찾을 법한 신발처럼 생겼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2017) vs. 할아버지가 지금 신고 있는 신발(2017)

만약 발렌시아가 운동화를 살 돈이 없다면, 반의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비슷한 신발을 살 수도 있다.

이 운동화는 140달러(한화 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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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미 꽤 오래 신은 듯 보이는 이 운동화는 75달러(한화 8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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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AU의 'Balenciaga's New Shoes Look Like Your Dad's Old Runne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