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 김경록의 엉뚱한 매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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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모델 황혜영씨와 함께 SBS 예능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남편 김경록 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출연한 김씨에겐 엉뚱함이 있다. 1990년대 원조 아이돌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당시 동경의 대상"이었다는 김창렬의 멘트에 남편 김씨는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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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당시에 저는 동경하진 않았다. 저는 사실 투투보단 룰라."

이어 그는 "육아도 많이 도와주냐"는 김창렬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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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다고 얘기를 하시면 안 된다. 육아는 남자가 하는 거다. 남자 쌍둥이 키울 때 제일 중요한 건 체력이다. 쌍둥이가 네 살인데 엄마하고는 못 논다."

이어 아내가 오키나와로 여행 간 사이 아이들을 돌보며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고자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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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카톡으로 CCTV 보면서 저녁 먹고 있는데, 애들이 울고 있는데 너는 밖에서 뭐하냐며 계속. 그래서 CCTV를 전원을 뽑아놨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씨는 남편과의 열애 중에 자신이 뇌종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한 차례 이별을 통보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김씨는 황씨에게 다시 연락해 뇌종양을 함께 이겨냈으며, 결혼 후 쌍둥이를 낳았다.

한편 김씨는 민주당 부대변인·국민의당 대변인을 거친 정당인으로 한때는 '정치계의 원빈'이라는 조금 과한 수식을 받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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