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재 상황을 완벽하게 함축한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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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의 한 아마추어 사진가가 미국의 현 상황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한 장면을 포착했다.

일단 보자.

골프 코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남자들 뒤로 오리건의 숲이 불타고 있다.

이건 포토샵으로 그린 게 아니라 '크리스티 맥클루어'가 찍은 실사다.

TV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사이먼은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의 미국 상황을 보여주는 시각적인 메타포. 이것이 머니 샷이다."

이 사진 찍은 작가인 맥클루어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9월 초 오리건주 이글 크릭 숲의 화제가 한창일 때 워싱턴주 노스 보네빌 근처에 있는 '비컨 골프 코스'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물론 트위터 능력자들은 기후 변화가 중국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를 이 사진에 합성하는 수고를 거르지 않았다.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확대한 합성도 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