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허리케인 '어마'를 피하는 법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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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의 손을 가졌다는 셀러브리티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도 허리케인을 비껴가게 하는 능력은 없나 보다.

허리케인 어마가 대서양을 위협하기 시작할 때, 브랜슨과 가족은 이미 영국령 버진 제도에 위치한 네커섬(브랜슨 개인 소유)에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DailyStar에 의하면 브랜슨은 350km에 가까운 강풍이 카리브해를 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네커섬을 포기하지 않았다.

캡션: 허리케인 어마가 닿기 전, 네커섬에서의 업데이트.

그는 허리케인에 대비해 "약 4시간 후면 어마가 도착한다. 콘크리트로 만든 와인셀러에 숨을 예정이다."라는 트윗을 공유했다.

섬 관리팀과 함께 침실로 개조한 와인셀러는 아래처럼 생겼다.

캡션: 이런 슬립오버(~밤샘 파티)는 어릴 때 이후 처음이다. 네커섬 관리팀은 정말로 훌륭하다.

브랜슨은 5등급 허리케인인 어마를 피하지 않고 섬에서 버티기로 한 이유를 버진그룹 블로그에 설명했다.

"네커섬 관리팀과 함께 섬을 지킬 거다. 지난 30년, 허리케인이 강타(3번)했을 때마다 그렇게 했다."

그리고 어마는 그가 예측한 대로 네커섬을 무자비하게 내리쳤다.

브랜슨은 "네커섬과 근접 지역이 완전히 파괴됐다"라고 허리케인 어마의 파장을 설명했는데,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다며 모두 안전한 보호 시설로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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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dail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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