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에 대해 털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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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이혼과 재혼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놨다.

커는 최근 '디 에딧'(The Edit)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플린'이 두 살 때 당시 남편이었던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곧바로 우울증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이 "옳은 선택"이었으며, "서로의 좋은 점을 끌어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커는 이어 "우리 사이에 적대감은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낼 것이다"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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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는 지난 2016년 인터뷰에서도 올랜도 블룸과의 관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지금 남편과 전 남편이 만난 적이 있다며, "올랜도는 에반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대적인 가족이다."라고 '디 에딧'에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현지시각), 스냅(구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커는 현재 자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때는 "내 남자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라며, "이틀 전,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플린과 에반 사이에 앉아 두 사람의 손을 잡았"던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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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의 '디 에딧' 화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