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정정아 "돈 장판 프로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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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정정아가 프로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스튜디오에는 '태사자' 출신으로 지난 6월 웨딩 마치를 올린 새 신랑 박준석과 '결혼 12일 차 불혹의 새 신부' 개그우먼 정정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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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는 돈 장판 프로포즈를 공개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열쇠가 안 열린다고 처음으로 화를 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열리잖아'하고 문을 탁 여는데 복도에 만원짜리가 쫙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12평이라 좁긴 좁지만 만원짜리를 빈 공간에 다 깔아뒀다"라며 "눈물이 펑펑 났다"고 말했다. 얼마였냐는 질문에 500만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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