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나르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남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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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세금 사정관이 40m 맥주 나르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일요일(3일, 현지시간) 바이에른에서 열린 '바이에른 맥주 축제'에서 올리버 스트럼펠이 29ℓ를 담은 맥주잔, 총 70kg의 무게를 들고 40m 나르는 데 성공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저 잔은 오백 따위가 아니다. 우리가 호프집에서 마시는 500mL 잔이 아니라 1ℓ들이 유리잔으로 잔당 무게는 1.3kg이다.

메트로는 그가 2차 시도에서는 31개의 잔을 들고 출발했으나 2잔 분량을 술을 흘리며 결국 총 29개의 잔을 나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의 세계 신기록 역시 2014년에 그가 세운 24잔이라고 한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올리버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동안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아래는 연습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