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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7일 16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9월 07일 16시 42분 KST

맥주 나르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남자(영상)

바이에른의 세금 사정관이 40m 맥주 나르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일요일(3일, 현지시간) 바이에른에서 열린 '바이에른 맥주 축제'에서 올리버 스트럼펠이 29ℓ를 담은 맥주잔, 총 70kg의 무게를 들고 40m 나르는 데 성공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저 잔은 오백 따위가 아니다. 우리가 호프집에서 마시는 500mL 잔이 아니라 1ℓ들이 유리잔으로 잔당 무게는 1.3kg이다.

메트로는 그가 2차 시도에서는 31개의 잔을 들고 출발했으나 2잔 분량을 술을 흘리며 결국 총 29개의 잔을 나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의 세계 신기록 역시 2014년에 그가 세운 24잔이라고 한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올리버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동안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아래는 연습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