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싱크홀이 뉴요커의 다리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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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건널목을 지나던 한 남자가 뉴욕 한복판에 생긴 싱크홀에 빠졌다. 지역 뉴스와 구조 동영상에 의하면 특별한 사연 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나타난 이 싱크홀은 남자의 오른쪽 다리 전체를 삼켰다.

CBS뉴욕은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이 사건 때문에 인터넷이 야단이라며 브루클린에 있는 어느 건널목 중간에 엉거주춤하게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졌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에는 남자를 돕기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 세 명도 보인다. 마침내 남자는 싱크홀을 벗어나지만, 신발은 온데간데없다. 남은 자리엔 몇십 cm 둘레 되는 구멍밖에 없다.

근처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남자가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라고 DNAInfo에 말했다.

킹스 정비소의 조 그룬바음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남자가 건널목을 지나는 데 도로 일부가 내려앉았다. 도와주려고 달려갔지만, 다리가 완전히 박혀있었고 소방대원들도 막 도착하는 중이었다."

NewYorkDailyNews에 의하면 약간의 상처를 입은 이 남자는 근처 우드헐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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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소방관과 그들의 반려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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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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