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잔여 발사대 4기 성주기지 반입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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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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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 사드(고고도 방어 미사일) 발사대 4기와 공사 장비 등 반입이 9월7일 오전에 완료됐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사드 운용을 위한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사드 배치를 위한 차량과 장비가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 진입하기 시작해 8시 25분쯤 사드 잔여 발사대 4기 등 관련 장비들이 성주 사드 기지로 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 임시 배치된 발사대 2기와 함께 모두 6기 발사대로 구성된 완전한 1개 포대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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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 소성리 주민 등을 비롯해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 400여명이 물리적 충돌을 빚어 시민과 경찰들이 경찰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알루미늄 임시 패드를 콘크리트 시설로 교체하는 공사는 일반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후 사드 최종배치 여부가 결정된 후 시행할 것"이라며 "일반 환경영향평가 후 최종배치가 결정되면 그때부터 사드 '군사기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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