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택배를 일주일째 받지 못한 이유는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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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같은 세계적인 스타도 배송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마돈나는 지난 5일(현지시각)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일주일 내내 특송 업체 '페덱스'와 말싸움을 한 덕에 택배 배송이 지연됐다는 것. 아무리 말해도 자신이 진짜 마돈나라는 것을 믿지 못했다고 한다.

페덱스 측도 이해된다. 택배 상자 이름 칸에 '마돈나'라고 적혀있다면 누구라도 믿기 어려울 것이다.

마돈나의 트윗이 화제가 되자, 한 페덱스 직원이 답했다. 이 직원은 마돈나에게 배송지 주소와 전화번호 등을 메시지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부디 마돈나가 택배를 빨리 받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배송 시간이 늦어지는 것만큼 큰 고통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