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2' 장윤주-정승민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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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정승민 부부가 tvN '신혼일기 2'에 출연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신혼일기 2'에는 결혼 2년 3개월 차가 된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생후 7개월 된 딸 리사를 돌보는 모습이 더욱 눈에 띄는 '육아 일기'였다.

이날 장윤주와 정승민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애하게 된 날까지의 이야기를 밝혔다. 2년 전, 장윤주는 정승민의 작업실에서 화보 촬영을 했고, 촬영이 끝난 뒤 정승민은 "일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던 장윤주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마음에 들면 착 붙어서 찍는다"던 장윤주는 당시 정승민과 딱 붙어 사진을 찍었고, 정승민이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연을 맺게 됐다.

오늘의 작업. @yoonjujang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 #trvr #vacan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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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이 이 사진을 올리자 장윤주는 수백 장에 달하는 정승민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3초 간격으로" '좋아요'를 눌렀고, 이를 호감 표시로 받아들인 정승민은 메시지를 보내 연락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 달 뒤, 장윤주의 생일날 두 사람은 첫 키스를 했다며, 만난 지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미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결혼한 지 2년 3개월이 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뜨거운 신혼"이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신혼일기 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