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가 비욘세의 생일을 맞아 비욘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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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팝가수 비욘세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복장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 이벤트는 깊은 뜻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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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 9월4일 36살 생일을 맞은 비욘세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사진 18장이 올라왔다. 비욘세의 가족과 친구들이 비욘세가 2016년 발표한 ‘Formation’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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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에 참여한 인물도 다양하다. 미셸 오바마를 비롯해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가 참여했으며, 비욘세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사진을 찍었다. 비욘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하공연을 하는 등 미셸 오바마와 꾸준히 친분을 쌓아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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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진은 단순히 비욘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 아니다. 미국 휴스턴이 고향인 비욘세가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BeyGood’ 캠페인에 참여한 인물을 소개하는 사진이다. 홈페이지에는 사진을 보고 더 많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하길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욘세는 홈페이지를 통해 휴스턴 지역에 구호품을 보내거나 돈을 기부하는 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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