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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5일 09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9월 05일 09시 35분 KST

[Oh!llywood] 레이디 가가, 콘서트 당일 취소에 '눈물 셀카'로 사과

Charles Platiau / Reuters
Musician Lady Gaga performs during the 2016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at the Grand Palais in Paris, France, November 30, 2016. REUTERS/Charles Platiau FOR EDITORIAL USE ONLY. NOT FOR SALE FOR MARKETING OR ADVERTISING CAMPAIGNS

레이디 가가가 건강상의 이유로 콘서트를 급히 취소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4일(현지 시각) SNS에 "내 아름다운 팬들에게. 난 오늘 밤 예정된 콘서트를 진행할 수 없다. 난 투어 전체 공연을 라이브로 소화했고 그게 내 자부심이었다. 하지만 씨티필드에서 비를 맞으며 노래한 뒤 계속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늘 밤 나를 보려고 한 팬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정말 사랑한다"는 사과의 메시지와 함께 침울한 표정을 지은 셀카 사진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조앤'을 발표했으며 지난달부터 미주와 유럽에서 '조앤 월드 투어'를 돌고 있다.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공연을 예고했지만 급히 취소했고 일정을 연기한 상태다.

"제가 묵는 호텔 밖에서 기다리는 몬스터(가가의 팬들을 지칭)들 모두에게 무료 피자를 쏠게요. 정말 사랑하고 정말 미안해요, 최고의 충실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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