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경찰로 가득한 이 바를 털려고 했던 얼간이 강도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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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없는 건지 그냥 멍청한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범죄자들이 있다.

WBAL에 의하면 조세프 맥기네스 3세(21)와 타이리 맥코이(22)는 지난 화요일 오후 5:30경 메릴랜드주 우드론에 있는 한 퍼브를 털기로 작정했다.

강도들은 모나핸 바가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윈도에 다가가 총기를 흔들며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

그런데 NewYorkPost에 의하면 바 안쪽에선 수십 명의 현직 경찰관들이 모인 은퇴 파티가 한창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테이크아웃 점원이 강도들이 사라지자마자 경찰들에게 고발했다.

그리고 두 강도는 바에서 쫓아온 경찰들에게 체포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인 제니퍼 피치는 WBAL 인터뷰에서 "바에 수많은 경찰이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거다."라며 재수가 나쁜 강도들이었다고 말했다.

바 주인 잭 밀라니는 경찰서가 바로 건너편에 있어 늘 경찰들이 찾는 곳이라며 이해하기 어려운 범죄였다고 BaltimoreSun에 설명했다.

"범행을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 된다. 경찰들이 늘 찾는 곳이다. 그 날도 꽤 많은 경찰이 바에 있었다."

두 강도는 절도와 총기 소지 혐의로 현재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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