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구전문점 사장은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해 매장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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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맥인베일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30년 넘게 가구 매장을 운영한 사람이다. 그는 지난 8월 28일, 잠시 매장 영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전했다. 대신 휴스턴에 있는 2개의 매장을 허리케인 하비에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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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분을 위한 보호소로 쓰기 위해 이 건물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침대와 음식,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있다면 동물도 데려올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화를 하세요.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건, 다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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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맥인베일은 매장에서 가구 배달을 위해 사용하던 트럭을 이용해 이재민들을 데려오기도 했다.

NPR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맥인베일의 가구매장에서 잠을 청한 이재민은 약 400여명에 이른다. 그가 자신의 매장을 이재민을 위해 열어준 건,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그는 지난 2016년 홍수 때도 매장을 열었다. 그리고 12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쳐왔을 때도 사람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아래는 맥인베일이 공개했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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