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교수, 새로운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됐다"(로이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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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2017년 1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퇴임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국에는 공식적인 주한 미 대사가 없이 마크 내퍼 부대사가 대사 대리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까지도 새로운 주한 미 대사를 임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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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8월 30일,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교수인 빅터 차가 차기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빅터 차를 주한 미 대사로 결정하기 위해 오랫동안 협의를 했으며 곧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터 차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 국장을 맡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로도 활동하는 중이다.

‘로이터’는 빅터 차 교수가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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