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기념 지폐 발행 날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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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한국은행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기념지폐를 발행한다고 알렸다. 당시 소개된 디자인에 따르면 이 기념 지폐의 액면가는 2천원이었다. 기념지폐의 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키점프, 루지 등 7개 종목을 형상한 도안이 들어가며 뒷면에는 호랑이와 소나무가 들어간다. 한국은행 측은 "한국 은행권의 품질과 디자인 수준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사실 이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기만 했던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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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8월 28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폐 제조 준비를 완료해 오는 11월 17일 이 기념지폐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량은 총 230만장이다. 낱장형 92만장, 2장 연결형 42만장, 24장 전지형 96만장”이다. 평창 올림픽 조직 위원회가 한국은행으로부터 기념 지폐 전량을 인수해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방식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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