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놓칠 뻔했던 '청춘시대2'의 '노룩패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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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금요일, JTBC 드라마 ‘청춘시대’의 두 번째 이야기인 ‘청춘시대2’가 시작됐다 1화는 중국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윤진명(한예리)을 벨에포크의 사람들이 맞이하러 공항에 갔다가 길을 잃어 의문의 산장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자칫 눈치채지 못할 뻔했던 패러디가 있었다.

8월 28일, ‘중앙일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청춘시대2’ 1화의 한 장면을 소개했다. 배낭을 멘 윤진명이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장면이었다.

걸어 나오는 윤진명을 카메라가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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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명의 왼쪽 부분에 한 남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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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남자는 오른손으로 캐리어를 밀어버리고, 왼손으로 가방을 던진다. 그때 나타난 누군가가 이 2개의 가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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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5월, ‘놀라운 스웨그’로 전 세계에 화제가 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룩패스’를 패러디한 것이다. 아래 당시의 장면을 보면, ‘청춘시대2’의 제작이 캐리어의 색깔과 자켓 및 바지 색깔까지 비슷하게 맞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Korean politician swag

‘청춘시대2’에서는 유은재를 연기하는 배우가 박혜수에서 지우로 교체됐다. 강이나 역의 류화영은 시즌 2의 1화에서 이별을 알렸다. 강이나가 떠나면서 빈방은 매우 최아라가 연기하는 ‘조은’이 살게 됐다.

아래에서 위의 패러디 장면을 영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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