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커플과 자녀들이 아크네 스튜디오 광고에 등장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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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에 사는 코데일 루이스와 케일렙 앤서니, 그리고 그들의 자녀 네 명이 아크네 스튜디오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Mic에 따르면 이들은 대형 패션 브랜드의 모델이 된 최초의 흑인 LGBT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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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 앤서니는 지난 2014년, 딸들의 머리를 정돈해주는 사진이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소셜미디어 스타로 등극했다. 이 사진 덕에 두 사람은 '니콘' 광고에 등장하기도 했다. 놀라운 건, 두 사람이 프로 모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번 '아크네' 광고에서 루이스와 앤서니의 가족은 뉴욕시의 한 호텔 방에서 럭비 셔츠에 모자를 매치한 채 이리저리 뛰고 웃으며 촬영했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니 요한슨은 이들이 모델로 선정된 건,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요한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 설립 당시부터 우리(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는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번 광고를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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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 앤서니는 지난 6년간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잠시 결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이스와 앤서니는 자녀인 데스미레이, 말리야, 코데일 주니어, 케일렙 주니어와 함께 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SpringBreak #familyovereverything #family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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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족이다.

허프포스트US의 Gay Dads Kordale and Kaleb Land A Fashion Campaign With Their Ki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