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자 그들이 구조한 새끼돼지로 만든 소시지를 선물한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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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국에 사는 한 농부가 불타는 곳간에서 새끼돼지를 구조해준 소방대원들에게 아주 적절한(?) 감사 표시를 했다.

레이첼 리버스는 밀튼 릴버른, 윌트셔에 있는 자기 농가에서 가축들을 구조한 퓨시 소방대원들을 위해 그들이 구조한 돼지로 만든 소시지를 선물했다.

그녀는 BBC에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당시(2월)에 소시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매우 좋아하는 눈치였다."라고 소시지를 선물하게 된 내막을 설명했다.

pig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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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는 아마 채식주의자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정말로 싫어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농가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돼지를 애완용으로 키울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퓨시 소방서는 페이스북에 리버스가 선물한 소시지를 바비큐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Telegraph에 의하면 소방서는 "소방대원 올슨과 리처드슨이 밀튼에 있는 농가에서 새끼돼지 18마리를 구조한 후 정확히 6개월이다. 당시의 노고로 얻은 열매를 오늘 맛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돼지 새끼에 대한 뉴스 이후 이 내용이 소방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삭제된 듯하다. 허프포스트는 퓨시 소방서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아무 응답을 받지 못했다.

BBC는 '도싯과 윌트셔 구조/소방서 서비스' 대변인이 농부 리버스의 "너그러운 선물"에 감사를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거짓말[porkies = 동시에 돼지를 의미함]을 할 수는 없다. 정말로 맛있는 소시지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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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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