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가 마약 투약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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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마약 투약 혐의가 적발된 유명 주먹밥 프랜차이즈 대표가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로 드러난 가운데, 오 씨가 직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세린 대표는 지난 23일 밤, 봉구스밥버거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오씨는 이 글을 통해 봉구스밥버거 점주와 직원들에게 사과하며,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이라며 점주들과 직원들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씨는 이어 자신은 "갑작스러운 젊은 날의 성공을 담을 그릇이 아니었고, 순간 일탈로 이어졌다"며, "그 순간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세린 대표의 사과문 전문.

오씨는 마약을 비롯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고, 이를 지인들에게도 권유한 혐의로 지난 7월 14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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