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이 압수한 '트럼프 모양' 물체의 정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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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스나브뤼크 경찰이 도널드 트럼프를 닮은 엑스터시 5000정을 압수했다.

독일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일 밤 9시경(현지시각) 차에 탄 한 남성과 그의 아들을 체포했다. 두 사람은 당시 차를 사러 오스트리아에 다녀오는 돌아오는 길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이 알리바이를 의심해 차 내부를 수색했다.

차 안에서는 판매가가 4만6천 달러(한화 4,912만 원)에 달하는 마약과 더불어 현금 다발도 발견됐다.

이들이 소지한 엑스터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똑같이 생겼다. 약의 뒷면에는 'TRUMP'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트럼프를 따라 만들었다는 사실을 확인 사살하기도 했다.

51세 남성과 17세 아들은 현장에서 체포돼 현재는 구금된 상태다.

 

허프포스트AU의 'German Police Seize 5000 Donald Trump-Shaped Ecstasy Pill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