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이 일본 편의점에서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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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새벽 일본 도쿄 세타가야 구의 한 편의점에서 한국인 남성이 편의점을 찾은 여자 고객의 목을 칼로 찔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TBS 뉴스는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40세 김 씨(남)로 알려진 용의자는 자신의 직업을 프로그래머로 밝혔다고 전했다.

TBS 뉴스는 김 씨가 22일 오전 1시가 넘은 시간에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의 편의점 입구에서 손님으로 온 여성(38)의 목을 가지고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은 곧바로 편의점으로 도망쳐 점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씨는 점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피해 여성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TBS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은 용의자와 면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용의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나 조사에서 '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고 범행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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