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에 질린' 식인종이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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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에 질린 식인종이 자수했다.

News24에 의하면 이 남성은 지난 금요일 남아공 에스트코트(Estcourt) 경찰서에 갑자기 나타나 "이젠 인육에 질렸다"라며 살인혐의를 인정했다.

심문 과정에서 범인은 어느 여성의 다리와 손을 경찰에 증거로 넘겼다.

'인육에 질린' 이 작자가 공범 두 명을 더 지목했다고 TheTimes도 보도했다. 이에 따른 조사과정에서 공범자 중의 하나가 인육 섭취를 추가로 인정했는데, 경찰청 대변인 템베카 므벨레는 피해자가 더 많으리라 추측했다.

그녀는 또 "범인들이 여성들을 강간하고 죽인 후 여러 부분으로 절단해 그 인육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범행 과정을 설명했다.

BBC에 의하면 이번 사건으로 총 네 명이 체포됐고 모두 22에서 32세 사이의 남성이다. 그 중엔 전통 치료 주술사도 두 명 포함됐는데, 경찰은 이들이 더 큰 조직 일부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수사 중이다.

8월 초엔 근방 더반(Durban)에서 해골을 배낭에 넣어 다니다가 체포된 남성이 있었는데, 이 사람도 주술사에게 해골을 넘기려는 계획이었다는 TimesLive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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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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