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주먹밥 프랜차이즈 대표가 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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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주먹밥 프랜차이즈 대표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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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의하면 주먹밥 프랜차이즈 대표 오모씨는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7월 14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오씨는 또한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판부는 "피고인이 여러 차례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마약을 매수해 투약한 데다,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권유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은 자신의 부를 이용해 마약 범죄의 온상이 돼 왔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경향은 오씨가 "지난해 5~8월 서울 강남구 호텔 객실에서 3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했으며, "지난 2015년 5월에서 지난해 10월 사이에는 3차례에 걸쳐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고 마약을 지인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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