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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 13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23일 13시 46분 KST

'해시태그'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해시태그'가 8월 23일,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허프포스트 호주판에 의하면 해시태그는 지난 2007년 8월 23일, 트위터 유저 크리스 메시나가 올린 트윗으로 세상에 첫 소개됐다. 당시 메시나는 "#(파운드)로 그룹을 묶으면 어떨까? #barcamp처럼 말이다."라며 주제별로 트윗을 묶는 데 해시태그를 쓰자고 제안한 바 있다.

10년이 지난 지금, 트위터에서는 해시태그가 매일 평균 1억2천5백만 개 이상 생성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해시태그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팬들이 만든 '#BTSBBMAs'였다. 이 해시태그는 무려 3억 건 이상 공유된 바 있다.

트위터는 해시태그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Hashtag10'을 트윗하면 해시태그 모양의 이모지가 뒤에 붙는다. 지금 한 번 시도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