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예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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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방송으로 복귀한다.

엑스포츠뉴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아유미는 오는 9월 초 방영 예정인 MBN '비행소녀'에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 '비행소녀'는 "비혼 여성의 싱글 라이프를 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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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에 의하면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어 '비행소녀' 촬영 역시 일본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배우 최여진과 조미령도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슈가' 멤버로 데뷔한 아유미는 2006년 그룹 해체 후 '큐티 하니'로 솔로 활동을 한 바 있다. 이후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