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도 넷플릭스와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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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시리즈와 ‘캡틴 필립스’, ‘플라이트 93’ 등을 연출한 감독 폴 그린그래스도 넷플릭스와 손을 잡는다.

paul greengrass

8월 21일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폴 그린그래스가 각본까지 쓴 이번 작품은 지난 2011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소재로 한다. 당시 수도 오슬로 정부청사의 폭탄테러와 노동당 청년캠프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테러로 8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었다. 범인은 극우단체 회원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였다. 그는 재판에서 21년형을 받았다. 사형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선고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이었다.

폴 그린그래스를 세계적인 감독으로 부상시킨 영화 ‘블러디 선데이’와 9.11 테러 당시의 비행기 내부를 그린 ‘플라이트 93’, 그리고 ‘캡틴 필립스’ 등을 통해서 그는 실화의 세계를 체험시키는 연출로 각광받았다. 이 작품 또한 폴 그린그래스의 장기가 발휘될 영화로 보인다. ‘데드라인’은 이 작품이 2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노르웨이 현지에서 현지 배우들과 함께 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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