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그에서 14살 중견수의 엄청난 수비가 나왔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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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니어 야구팀 소속의 중견수다. 올해 나이는 14살. 지난 8월 20일, 이 소년이 미국 전역의 야구팬들을 전율케 했다.

이날에는 주니어 리그 월드 시리즈 경기가 열렸다. 펜실베이니아 팀은 대만 팀과 맞서 4이닝까지 1:5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때 대만 팀 선수가 친 공이 엄청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갔다.

‘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그 공은 명백한 홈런성 타구였다. 공은 외야 펜스 너머로 날아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때 중견수인 잭이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달리고 달리던 잭은 펜스 위로 몸을 날리면서 글러브를 낀 왼손을 뻗었다. 공이 잭의 글러브로 들어가는 동시에 잭의 몸은 펜스 너머로 사라졌다. 하지만 잭은 바로 일어나서 글러브에 든 공을 선수들에게 보였다. 상대 팀의 홈런을 지워버린 것이다. ‘매셔블’은 잭의 플레이를 본 많은 야구팬들이 자신의 응원팀에 잭을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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