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트럼프 지지자들을 군중으로부터 보호하며 증오와 싸우는 방법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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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ge crowd of people gathers ahead of the Boston Free Speech Rally in Boston, Massachusetts, U.S., August 19, 2017. REUTERS/Stephanie Keith | Stephanie Keith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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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보스턴에서는 시위가 열렸다. 고함을 치고 침을 뱉는 군중들 사이를 뚫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나가게 해준 여성이 증오와 싸우는 방법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코네티컷 주 출신의 이마니 윌리엄스(27세)는 미국의 표면에 떠오른 증오와 싸우는 방법으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생각나지 않았다고 보스턴 글로브에 말했다.

“나는 알트 레프트니, 우리가 발광하며 폭력을 쓰고 싶어한다느니 하는 우파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그들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더 나은 방법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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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 전 버지니아 주 샬럿츠빌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 단체들과 반대 시위자들이 충돌을 일으켜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트럼프는 8월 15일에 샬럿츠빌 시위를 가리켜 “양쪽 모두 아주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발언했다. 또한 ‘알트 레프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남부연합군 동상을 없애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저명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그의 발언을 칭찬했다.

흑인인 윌리엄스는 글로브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자신에게 같은 도움을 주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상관없다고 말했다.

“나는 KKK 시위에서 같은 대우를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과 같아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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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Woman Protects Trump Supporters From Crowd, Showing Us How To Combat Hat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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