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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0일 10시 31분 KST

'택시운전사'가 오늘(20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화 '택시운전사'가 오늘(20일)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9일, 누적 관객수 996만 3519명을 기록했다. 당일 관객수는 37만 739명. 개봉 19일만에 1000만 관객 수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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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 송강호에겐 세 번째 천만영화다. 앞서 송강호는 영화 '변호인(1,137만)'과 '괴물(1,301만)'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택시운전사'는 전 세계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실상을 알린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서울에서 그를 태우고 광주에 간 택시기사 김사복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