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문대통령이 참석하는 토크쇼 형식 '대국민 보고대회'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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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일(20일) 새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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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국정운영 상황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형식으로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국민인수위가 정책제안 받았던 '광화문 1번가'의 50일 동안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미니토크에 이어 참석자들과 국무위원 및 청와대 참모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한다. 문 대통령의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과 대통령간 질의응답을 10분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의 서재 책 전달식에 이어 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으로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국민인수위는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맡았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의 위원회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직접 정책 제안을 받아 반영하기 위해 설치됐다.

질의응답엔 정부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청와대에선 김수현 사회수석과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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