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들이 재현한 '왕좌의 게임'은 깜찍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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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는 '왕좌의 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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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왕좌의 게임' 방송이 끝나고 나오는 리뷰 기사가 지겹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시라.

각본가 겸 영화감독인 제시카 엘리스는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들을 코기와 함께 패러디했다. 엘리스는 친구에게 강아지가 전쟁 장면에 등장한 것처럼 합성한 사진을 받은 뒤 모든 게 시작됐다고 허프포스트 호주판에 밝혔다.

그는 밤새 강아지 영상에 '왕좌의 게임' 농담을 붙여 친구에게 잔뜩 보내줬다며, 이 농담들이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웃게 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자, 진짜 한다. '왕좌의 게임' 연기를 하는 코기들을 소개한다. 준비하시라.

엘리스는 올레나 타이렐의 고백부터 존 스노우의 부활, 에드 시런의 카메오 출연까지 많은 장면을 패러디했다.

이 영상들은 재밌을 뿐만 아니라, 줄거리를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나는 조프리를 죽였어. 서세이에게 가서 말해. 내가 죽인 걸 서세이가 알았으면 좋겠어.

각하, 저는 왕국을 위해 일합니다. 누군가는 그래야 하니까요.

존 스노우,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나는 세눈박이 까마귀다!

그런 건 누가 가르친 거야?
아무도 안 가르쳐줬어.

이미 죽은 건, 다시 죽을 수 없어! 나는 익사한 신을 섬긴다!

존 스노우의 부활.

*화이트워커 잡으러 가는 길*

에드 시런 카메오.

홀드 더 도어(문을 잡아)! 홀드 더 도어! 홀도어! 호도르!

"뭔 일이 있었던 거야?"
"많은 일."

*램지가 마지막으로 본 것.*

 

허프포스트AU의 ''Game of Thrones' With Corgis Is Guaranteed To Make Your Day Bright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