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이동건·조윤희 하차→오상진·김소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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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혼일기' 시즌2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하차하고,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었던 '신혼일기2- 신혼의 탄생'에는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조윤희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를 결정했다.

18일 이동건, 조윤희 양측 소속사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용기를 얻어 ‘신혼일기2’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자 노력하였으나,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최근 갑작스레 조윤희씨의 건강에 무리가 오게 되어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하차한 이동건 부부의 자리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채운다. 같은날 tvN 측은 뉴스1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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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년 동안 연애했으며,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개월 차, 말 그대로 '신혼부부'인 이들의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인다.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오상진은 교양,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3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드라마, 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에 MBC에 입사해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으며, 지난 10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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