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출입기자단을 청와대에 초청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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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출입기자단을 청와대에 초청했다. 원래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언론인 상주공간인 춘추관에만 머물며, 대통령 근접 취재를 맡은 때에만 제한적으로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문대통령은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본관과 비서관인 여민관에 기자단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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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의 집무실은 여민1관 3층에 위치해 있다. 집무실 옆으로는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회의실이 붙어 있다. 이날 문대통령은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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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집무실 바로 한층 아래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방이다. 임 실장의 방에서 문대통령의 집무실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 임 실장은 "대통령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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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2층에는 역대 대통령이 집무실로 쓰던 공간과 접견실로 쓰이는 백악실, 인왕실 등이 있다. 본관 1층에는 충무실, 세종실이 있는데 세종실은 국무회의가 열리는 곳이며 충무실에서는 군 관련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