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을 특별하게 보내는 요즘 사람들의 4가지 법칙

게시됨: 업데이트됨:
HAPPY PEOPLE
Happy start up team cooperating on a meeting in the office. Unrecognizable person is giving reports to his young female colleague. | BraunS via Getty Images
인쇄

매사 열정이 넘치지만, 이제는 좀 쉬고 싶다. 무엇이든 스스로 꼼꼼하게 체크했지만, 말 잘 알아듣는 인공지능 봇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고, 의미 없다’ 다 때려치웠으면 싶은데, 또 좋다는 것은 구글링, 인스타 방방곡곡을 뒤지며 ‘내 마음속에 저장’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혼란스러움을 매일 겪는 당신은 지극히 정상. 오직 너무 정신 없어진 세상이 문제다. 그래서 48시간처럼 바쁜 24시간을 보내는 요즘 사람들에겐 삶을 충만하게 만들 나름의 법칙이 필요하다. 너무나 바쁘고 시끄럽고 때론 공포스럽기까지 한 날들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유롭고 평온하게 바꿔 줄 특별한 조언들을 만나보자.

1. 진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 내 침대처럼 아늑한 아지트를 찾는다.

book cafe

따뜻함, 안락함을 의미하는 덴마크어 ‘휘게’가 어느새 한국에도 스며들었다. 1년 내내 추운 겨울과 더 추운 한겨울로만 이루어진 나라지만, 행복지수 1, 2위를 놓치지 않는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 그 중심엔 ‘함께’와 ‘나눔’이 있다. 이 부드러운 행복은 당신에게도 어울린다. 가족 혹은 친구와 나누는 소소한 시간에 감사하는 삶. 멀고 얕은 관계보다 가깝고 깊은 관계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주고받는다.

금요일 8:00 PM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찾아야 할 때

학교-집, 회사-집, 매일 똑같은 삶 속에서 우울할 만하다. 한주의 마무리만큼은 금방 휘발되어버릴 말들 속에 소진되지 말자. 너가 힘드나 내가 힘드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대화는 그만. 이젠 당신의 진짜 히스토리를 만들어 볼 때다. 마치 내방 침대에 누워 TV를 볼 때처럼 넉넉한 기분을 안겨주는 커뮤니티를 찾아보자. 나만의 특별한 아지트가 되어 줄, 그동안 관심 가져온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모임이라면 좋겠다. 요즘 한창 뜨는 ‘트레바리’, ‘북티크’ 같은 독서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는 어떤가. 취향과 시간에 맞게 클럽을 고를 수도 있다. 대중없는 수다를 꺼내 놓기보다 책을 구실 삼으면, 한결 ‘휘겔리’할 것.

2. 소비를 위한 욜로가 아닌, 나를 위한 욜로를 즐긴다.

cafe woman

“인생은 한 번뿐, 지금 이 순간 내 삶의 행복과 감정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쓰이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기가 많다. 하지만 팬이 많으면, 안티도 늘어나는 법. 욜로족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또한 존재한다. 한국에서 욜로가 먹거나 즐기거나 떠나거나 소비에만 치중되는, 한마디로 ‘기승전 소비’로 유통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당신처럼 현명한 욜로족은 이러쿵 저러쿵에 휩쓸리지 않는다. 한발 더 나아간 맞춤형 욜로 라이프로 일상에 변화를 주자.

수요일 4:00 PM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하고 초췌해지는 시간. 당장 떠나고 싶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더 좋다. 여비가 부담스러운 먼 나라가 아니어도 좋다. 아이디어 중 하나는 바로 카페투어. 늦은 휴가를 기다리는 당신이라면, 자신이 사는 곳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숨겨진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아가 보는 식. 연차나 주말엔 취향에 따라 책과 장난감을 추천해 주는 ‘하비랩 팝업스토어’ 등을 찾아도 좋다. 34개 문항의 응답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도 알아보고, 타입에 맞춰 취미 용품과 책도 추천받을 수도 있으니. <효리네 민박> 덕에 다시 떠오르는 요가 붐에 마음이 동요한다면, 홈트레이닝도 괜찮다. 이른 새벽 효리씨와 맑은 공기 마시며 스트레칭을 하는 ’기분(^^)’으로 부지런을 떨자. 1년 끊고 두세번 가는 비싼 헬스 대신 유튜브를 찾는 거다.

3. 건강 습관을 챙길 땐, 너무 공포를 느끼지도 방심하지도 않는다.

brush woman

마음의 여유를 든든하게 챙겼다면, 이제는 지친 몸도 함께 보듬어야 할 때. 꼼꼼하게 일상을 체크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미세먼지, 가습기 살균제, 살충제 달걀 등 쏟아지는 뉴스를 보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 몸 하나 잘 챙기겠다는 심정으로 이런저런 솔루션을 찾아보지만, 마냥 ‘케미포비아’가 될 수도 없는 것. 꽁꽁 닫고 살거나, 자연 제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노케미족’ 등으로 사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신박한 기술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목요일 2:00 PM 내 몸은 역시 내가 챙겨야 한다고 느낄 때

대표적인 것이 화장품과 샴푸, 치약, 바디워시 등의 성분을 검색하는 앱을 활용하는 것.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속 성분들을 꼼꼼히 따져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화해’다. 특히나 두피, 잇몸처럼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민감한 부위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구내염, 구취 등 구강 상태가 좋지 않다면, 플레시아(Pleasia)와 같이 천연유래 성분이 97% 이상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양치를 한 후에 오렌지 주스를 마셔도 그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치약이라니 한번쯤 사용해 볼 만하다.

4. 지금 이 순간, 지혜롭게 집중할 힘을 얻는다.

sleepy

분초를 다투며 열심히 살수록 쉽게 방전되는 법. 아무리 열정적인 당신이라도 바이오리듬이 바닥을 치는 시기는 존재한다. 마치 땅 속으로 꺼져버릴 듯 기분이 가라앉는다.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따라 주질 않고, 그러다 보면 마음까지 비실비실 힘을 잃는 것. 때마침 꼭 이럴 땐 중요한 일정이 잡히는 걸까.

월요일 7:00 AM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월요일아 오지마’를 그렇게 외쳤건만, 다시 지긋지긋한 일상이다. 집중이 좀처럼 되질 않는다. 그럴 땐 ‘포모도로 기법’을 알아 두면 요긴한 팁이 된다. 1980년대 Francesco Cirillo가 고안한 시간 관리법인데, 25분간 집중해서 일하고 5분간 쉬면 된다. 집중력을 최고로 높여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양질의 수면을 챙기는 것. 잠이 모자라 만성피로와 사투를 벌이다 보면 그 어떤 기발한 방법도 무용지물이니까. ‘슬리프노믹스’ 시장이 확대된 것도 이런 분위기 탓이다. 점심시간에 수면 카페에 가거나 아이 마스크, 낮잠 베개 등 수면 보조용품과 피로 회복제를 활용하는 것. 너무 강한 책임감은 잠심 내려놓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필수다. ‘혼자를 기르는 법’, ‘직장인 해우소’처럼 위로와 웃음을 안겨주는 콘텐츠를 찾아 도움을 받자. 취향에 맞는 고급 노트를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을 가득 담아 나를 돌보는 일기를 자분자분 써 보면 어떨까.

* 이 콘텐츠는 PLEASIA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