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들이 트랜스젠더라면 어떤 모습일까?(그림13)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디즈니 캐릭터들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익명의 아티스트가 인스타그램 계정 Trans Disney(트랜스 디즈니)로 성 정체성을 바꾼 디즈니 주인공들의 모습을 상상해 그렸다.

외모만 따온 것이 아니다. 영화 속에서 선택한 장면들도 저마다 의미가 있다.

알라딘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양탄자에 타기 전 "나를 믿나요?"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작가는 누군가를 신뢰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에 그 사람의 성정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을 수 있는지 묻는다.

인어공주: 애리얼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만약 애리얼이 남성으로 살기로 결심했다면, '"왜 그냥 여자로 살지 않고?"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이런 표정을 짓지 않을까?'라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인어로 태어나 나중에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애리얼처럼, 타고난 몸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어도 앞으로의 생에서 어떤 몸으로 살아갈지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신데렐라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미녀와 야수: 벨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피노키오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알라딘: 지니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피터 팬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헤라클레스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힘은 신체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아이덴티티로부터도 온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공주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미녀와 야수: 야수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알라딘: 자스민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공주와 개구리: 티아나

A post shared by Trans Disney (@trans.disney) on



h/t huffpost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