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의 행복한 순간들을 그린 일러스트레이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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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혹은 혼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그린 일러스트 작가가 있다.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34살의 야오야오 마 반 아스다.
  • 반 아스 작가는 집에서 일을 하거나, 누워 쉬거나, 반려동물과 장난을 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시며 때때로 찾아오는 고요한 순간들을 그림 하나하나에 표현했다.
  • TV 애니메이션 배경작업에 참여한 등의 경력이 있는 작가는 허프포스트 미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내 고유의 작업을 하고 싶었던 것이 이 시리즈를 그리게 된 동기'라고 밝혔다. 의뢰받은 작업을 하면서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 지금은 결혼해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는 반 아스 작가는 '내 작업'의 소재로 곧바로 가장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림들은 결혼 전 그가 강아지 파커와 함께 살던 시절에 집중됐다.
  • 그는 경험자로서, 혼자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혼자 해야하고, 자신이 내리는 모든 결정이 즉각적으로 자기 인생의 다음 순간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작가는 허프포스트에 "혼자 사는 건 그렇게 무서운 일이 아니"라면서 "물론 안 좋은 순간들도 있지만, 멋진 순간들도 셀 수 없이 많다"고 말했다. 이 일러스트 시리즈를 통해 '혼자 사는 것은 무서운 일만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도 소개했다.
  • 또 '사람들에 둘러싸여 외로울 수도 있는 것처럼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며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건강한 일인만큼, 혼자서도 충분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 역시 건강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 작가의 다른 그림들은 홈페이지 YAOYAO MA VAN AS에서 더 볼 수 있다.



h/t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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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분필로만 그린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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