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중학교 때 입던 옷을 입고 중학생을 만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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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는 크게 '세대차이'가 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많아 봐야 10살 정도밖에 나이가 차이나지 않으며, '어린 감성', '젊은 감성'은 어딘가 겹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도 상당한 '세대 차이'가 있었다. 16일 스브스뉴스는 '다시 만난 세대' 시리즈 중 하나로 '90년생 패션에 기죽은 03년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0년 전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들을 장착한 20대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당시 트렌드를 이끌었던 얼짱 반윤희씨의 패션부터, 아이팟 셔플을 아디다스 저지에 꽂아 부티를 드러내는 동시에 무심한 듯 시크함을 연출할 수 있는 추리닝 패션, 마지막으로 '영국 신사'의 젠틀함을 보여주는 'ASK'의 티셔츠까지.

ariana grande

당시 패션 트렌드를 주도했던 얼짱 반윤희 씨.

당장 시간을 돌려 2005~2006년으로 회귀해야 할 것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10대들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ariana grande

이어 10대와 20대의 세대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퀴즈가 이어진다. 10대들은 과연 SS501을 어떻게 읽었을까? 채연의 '둘이서'와 이효리의 '애니콜' 광고, 그리고 '소몰이 창법'을 알고 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H/t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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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출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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