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 마친 아리아나 그란데가 '관객 기만 논란'에 휩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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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15일,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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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는 정말이지 엄청났다. 그러나 공연 직후, 그란데에게는 비난이 쏟아졌다.

가장 문제가 된 건, 아리아나 그란데의 '무성의한 태도'였다. 동아일보에 의하면 그란데는 14일 오후 입국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사진을 찍히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15일 오후 5시가 돼서야 입국했다. 콘서트 시작 3시간 전이었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장당 65만원을 내고 티켓을 구매한 VIP 관객들의 '밋앤그릿'(Meet and Greet)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리허설은 일절 진행되지 않았다.

현대카드 측은 중앙일보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더 일찍 도착하려고 했지만 기상 악화 등의 이유로 5시 즈음 한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란데는 입국한 지 약 7시간 만인 자정쯤 한국을 떠났다.

리허설 없이 무대에 오른 그란데는 화장실에서 라이브 연습을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forever m00d #forgotthebridge #imissagoodharmonica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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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한국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공연 후기를 전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연을 마친 직후, "서울, 여러분은 마법 같았다. 여러분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감사드린다"라며 공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Seoul, you were magical.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loving energy tonight. ♡ 🙏🏼 @alfredof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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