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편의 유서 공개로 '불륜 논란'이 인 우에하라 타카코가 보도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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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HARA TAKAKO
SEOUL, SOUTH KOREA - SEPTEMBER 27: Japanese actress Uehara Takako attends the 'Fugitive Plan B' press conference at the Lotte Hotel on September 27, 2010 in Seoul, South Korea.The drama will open on September 29 i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 Han Myung-Gu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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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일본을 풍미했던 아이돌 'SPEED'의 멤버 우에하라 타카코가 배우 아베 츠요시와의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잠정 활동 중단 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은 지난 2014년 자살한 우에하라의 남편 텐의 유서를 공개했다. 이어 매체는 텐이 자살한 원인이 우에하라와 아베의 불륜 관계라고 보도했다.

유서는 우에하라를 향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미안해. 행복한 만큼 미래가 두려워"라며 "분명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다음엔 배신하면 안돼. 술도 좀 줄여"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만 논란이 된 것이 아니었다. 16일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도 '우에하라 타카코'와 '아베 츠요시'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 이후 우에하라는 나고야에서 열린 음악 무대에 참석했다. 허프포스트일본판에 따르면 공연이 끝난 뒤 차로 이동하는 동안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으나 우에하라는 아무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몇 번 고개를 숙인 뒤 차에 올랐다.

스포니치에 따르면 우에하라는 나고야에서 전체 공연을 마치는 18일부터 무기한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우에하라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지난 7월 23일 이후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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