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기의 만남'이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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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혜자스럽다', '창렬스럽다'라는 말은 본래 있던 형용사처럼 쓰이고 있다. 배우 김혜자와 가수 김창렬의 이름에서 따온 이 단어는 GS25의 '혜자 도시락'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에서 나왔다.

이는 '혜자 도시락'이 가격에 비해 맛과 품질이 뛰어났던 점과 '김창렬의 포장마차'가 그렇지 못했다는 점에서 나온 단어로, 서로 상반된 뜻을 지니고 있다. 김창렬은 이에 소송도 불사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창렬스럽다'는 말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김혜자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보면 말이다.

이는 인디 뮤지션 런치백의 신곡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의 뮤직비디오다. 이 곡은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주최한 창작시 공모전 '배민 신춘문예'의 대상 수상 작품을 오마주한 곡이다.

김창렬은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김혜자와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우리의 만남은 세기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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