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는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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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돼서 당을 구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이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미지

뉴스1에 따르면, 이 의원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돼서 당을 구원하겠다. 국민의당 새판 짜기는 새 인물만이 할 수 있다."

"젊음과 혁신의 아이콘인 저 이언주의 당선이 바로 국민의당 혁신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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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갈등 속에서 출마해 안 후보가 상처를 입을까 우려스럽다. 화합과 통합을 할 수 있는 제가 당 대표가 돼서 안 후보의 정신도 이어가고, 향후에 안 후보의 복귀를 돕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제3의 길을 걷는 중도개혁 정당으로서 확장성을 넓히겠다. 20%대 지지율을 꼭 회복시키고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내겠다."

"저는 국민의당 내에서 어떠한 이해관계와 기득권도 없다. 따라서 공천을 비롯해 당무를 진행하는 데 갈등이나 분열을 촉발시킬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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