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부의 부케에는 꽃이 없다(사진)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결혼식장은 보통 다양한 종류의 꽃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테크(tech) 블로거인 제시카 나지리의 결혼식은 달랐다.

My forever #SabetterTogether 📸 @mthphotographers

Jessica Naziri 👩🏻 X 📱TechSesh(@jessicanaz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매셔블에 의하면 테크 블로그인 '테크세쉬'(TechSesh)를 설립한 나지리는 꽃 대신 테크 관련 제품으로 결혼식을 꾸미기로 했다. 나지리는 'Entrepreneur'에 "'결혼'이라는 오래된 전통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며 "테크놀로지는 나를 정의하는 큰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케는 꽃 대신 usb케이블을 꽃처럼 말아 만들었고, 머리에 쓴 헤드피스는 3D 프린터로 제작했다. 나지리의 테크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식장 곳곳에 휴대폰 충전소를 배치했고, 하객들이 소통하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앱을 만들기도 했다.

Something blue and something @belkin. Yes, yes! These bouquets are made of cables Lightning and USB-C 💠💠

Jessica Naziri 👩🏻 X 📱TechSesh(@jessicanaz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나지리는 이어 카메라가 내장된 선글라스인 '스냅챗 스펙터클'을 쓰고 신부의 시선으로 결혼식을 촬영했으며, 드론 전문 촬영가를 섭외해 결혼식 현장을 360도로 포착했다. 하객에게 나눠준 선물도 평범하지 않았다. 나지리 부부는 보조 배터리에 두 사람의 이름을 새겨넣어 "이 특별한 결혼식을 잊지 않도록" 했다.

다음은 나지리가 공개한 결혼식 현장 사진이다.

Pics or it never happened 📸@avicphoto

Jessica Naziri 👩🏻 X 📱TechSesh(@jessicanaz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My beautiful sisters, my Maids of Honor and my biggest blessings- 💠💠

Jessica Naziri 👩🏻 X 📱TechSesh(@jessicanaz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