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4시간 운행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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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이 일부 노선의 24시간 운행 방안을 검토한다. 8월 11일, ‘아시아 경제’가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24시간 연장 운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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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역을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어느 요일와 노선이 24시간 운행에 가장 적합한 지”와 함께 “사회ㆍ경제적 편익 및 비용” 및 “버스ㆍ택시 교통 수요에 미치는 영향”, “안전 점검 시간 확보”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하철 24시간 운행으로 “심야ㆍ새벽 시간대 출퇴근하는 이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한편, 야간 경제 활동이 활성화 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24시간 운행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조선일보’는 “연간 3000억원대 적자를 기록중인 서울교통공사가 24시간 운행을 할 경우 적자폭”이 더 커질 수 있고, “택시와 버스사업자의 반발도 넘어야 할 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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