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지난 6월 행적이 우연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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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관객과 공식적으로 만난 최근 작품은 tvN 드라마 ‘시그널’(2016)이다. 이후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번외편에도 등장해 존재감을 새겼다. 그리고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 ‘소중한 여인’이란 작품이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캐스팅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7월에는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 개선을 위한 릴레인 캠페인인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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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김혜수의 지난 6월 행적이 드러났다. 다른 이의 인터뷰에서 우연히 공개된 것이다.

지난 8월 6일, ‘경향신문’은 ‘원희복의 인물탐구’ 코너를 통해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하는 김희선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김희선 회장은 그동안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한 강좌는 호응이 컸다”고 소개했다. “당초 50~60명을 예상했지만 200석 가까운 강의실이 꽉 찼다.”

그리고 김희선 회장은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영화배우 김혜수는 6주 동안 딱 두 번 빠지고 계속 참가했다. 강의에 참석해 나를 꼭 안아주며 고맙다고 하는데 얼마나 신통해...”

‘경향신문’의 5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강좌의 제목은  ‘대륙을 휘달리던 항일여성 혁명가들’로 “주세죽(1901~1953), 박차정(1910~1944), 김 알렉산드라(1885~1918), 김명시(1907~1949), 이화림(1905~1999), 허정숙(1908~1991) 등 주로 사회주의 계열의 여성혁명가”에 대한 강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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