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이 분석한 '주호민이 파괴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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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이말년이 동료 작가 주호민이 '파괴신'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했다.

이말년과 주호민은 9일,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가로쉬 출시 기념 토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이말년은 "주호민이 가는 곳마다 왜 파괴가 일어나는지, 설을 하나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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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패왕의 알'을 언급했다. '패왕의 알'은 2012년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 황금시대 편 I 패왕의 알’에 등장하는 괴생물체로, 패왕과 비운을 상징한다. 이말년은 "패왕의 알이 원래 눈코입이 따로 있다. 그런데 맞춰지는 순간 사도들이 내려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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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주호민을 가리키며 "맞춰졌죠?"라고 물은 뒤, "그러면 가는 곳마다 재앙이 내려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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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캡처본은 게임 커뮤니티 '인벤' 등 다양한 커뮤니티로 퍼졌다. 네티즌들은 "설득력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태껏 주호민의 발길이 닿았던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태극기 집회 현장,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JTBC '잡스' 등은 다 파괴됐다. 직접 연루된 건 아니었지만, 바른정당 의원 집단 탈당의 배경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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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신과함께 일본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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