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계기판 위에 발을 올려놨다가 낭패를 당한 여성이 얻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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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라 테이텀과 남편은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차에 탔다. 아이들은 10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 집에 있었다.

조수석에 앉은 오드라는 늘 하던 대로 발을 계기판 위에 올렸다.

NewsChannel9은 오드라가 자기의 그런 행동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남편이 늘 경고했다. '사고가 나면 다리가 부러질 거야'라고. 하지만 난 그런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자동차가 정말로 남편의 차 옆을 들이받은 거다.

순간적으로 에어백이 터지며 오드라의 발목과 넙다리뼈는 물론 코와 어깨까지 부러트렸다. 오드라의 코가 깨진 이유는 "에어백이 터지면서 발이 날라와 얼굴을 쳤기 때문"이었다.

EmergencyMedicalResponse는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에서 사고 당시 사진과 그 사연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 내용을 보도한 KTVQ는 약 160km에서 350km 사이의 속도로 에어백이 가동된다며 "발을 계기판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사고가 나면 무릎이 눈을 뚫을 정도의 엄청난 피해도 가능하다"는 체터누가 소방소의 경고를 전했다.

직업이 응급구조원인 오드라는 사고 이후의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환자를 제대로 들지도 못한다... 또 4시간 이상 서 있는 것도 힘들다."

오드라의 마지막 경고는 다음과 같다. "발을 제때 치울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난 슈퍼맨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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